온라인 회의 일요일: UPS의 "반대" 투표와 Teamsters 관료제와의 전투의 다음 단계

UPS 근로자 평사위원회는 이번 주 일요일 오후 7시(동부 표준시)에 세 번째 공개 회의를 개최하여 계약 투표의 최종 단계와 그 이후 단계에 대해 논의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이벤트에 등록하세요.

투표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회사가 기록적인 이익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UPS의 잠정 합의에 대해 직원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Teamsters 관료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동자들을 지치게 하고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전면적인 선전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관료집단은 노동자들에게 더 나은 것을 얻을 힘이 없다고 말함으로써 노동자들을 위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짓말이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UPS에서의 전투는 노동계급의 주요 급증의 일부입니다. 거부로 인해 UPS 직원은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150,000명의 자동차 직원과 연결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장치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반대" 투표는 필요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권력을 활용하기 위해 UPS 직원은 수십 년 동안 그들을 매진해 온 노조 관료와 마침내 점수를 정하고 이를 버리고 팀스터에게 권력을 돌려주어야 합니다. 소속된 곳의 회원입니다.

일요일 회의에서는 이 싸움의 전략과 조직을 논의하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업계의 모든 UPS 직원과 그들의 동맹국 및 지지자들의 참석을 촉구합니다. 회의에서는 현장에서 토론과 질문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집니다.